출처: 10년 동안 적금밖에 모르던 39세 김 과장은 어떻게 1년 만에 부동산 천재가 됐을까 (김재수)
How-to
- 한국감정원 통계사이트(https://www.reb.or.kr/r-one/main.do) 접속
- 부동상거래현황 검색
- 가장 최근 부동산통계자료 다운
- 월별, 매입자 거주지별 아파트매매 거래내역 확인
- 10년간 월별 평균 "관할시도외_기타" 거래량을 구한다
- 전국 (8281건)
- 서울 (1290건)
- 22년 10월 "관할시도외_기타" 거래량과 비교한다
- 전국 (3178건) **평균의 3/8 수준
- 서울 (168건) **평균의 1/8 수준
- 10년간 월별 "관할시도외_기타" 거래량의 추세를 파악한다
- 전국, 서울 둘 다 최근 3~4년간 가파르게 상승했다가 하락하는 추세이다
기억할 것
- 통계자료 확인방법
- 서울
- 관악시군구내
-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이 자신이 거주하던 구의 아파트를 매입
- ex, 강남구 사람이 강남구의 아파트를 매입
- 실거주 목적일 가능성이 높음
- 관악시도내
-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이 서울시 다른 구의 아파트를 매입
- ex, 강남구 사람이 동작구의 아파트를 매입
- 투자와 실거주의 경계선 (실거주 가능성이 큼)
- 관할시도외_서울
- 무시
- 관할시도외_기타
- 서울 외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서울시 아파트를 매입
- ex, 대구에 거주하는 사람이 서울의 아파트를 매입
- 투자의 목적이 큼
- 관악시군구내
- 서울 외 지역
- 관악시군구내
-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자신이 거주하던 구의 아파트를 매입
- ex, 해운대구 사람이 해운대구의 아파트를 매입
- 실거주 목적일 가능성이 높음
- 관악시도내
- 해당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거주하는 시 다른 구의 아파트를 매입
- ex, 해운대구 사람이 남구의 아파트를 매입
- 투자와 실거주의 경계선 (실거주 가능성이 큼)
- 관할시도외_서울
-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이 해당 지역의 아파트를 매입
- ex, 서울에 거주하는 사람이 부산의 아파트를 매입
- 투자와 실거주의 경계선 (투자 가능성이 큼)
- 관할시도외_기타
- 서울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사람이 해당 지역의 아파트를 매입
- ex, 대구에 거주하는 사람이 부산의 아파트를 매입
- 투자의 목적이 큼
- 관악시군구내
- 서울
- 4개 항목 중 가장 빠른 움직임을 보이는 것은 "관할시도외_기타"이며 이는 전국의 투자자들을 의미
- "연도별 유형별 아파트매매" 파일 확인후 "월별 매입자거주지별 아파트매매" 확인을 추천
- 부동산 흐름은 1년이 아니라 최소 2~4년 상승을 보이는 경향이 있다.
- 새해 첫날에 작년 거래량을 살피고 1등 지역으로 달려가도 전혀 늦지 않는다.
- 매년 데이터를 살펴 보면서 다음 해 투자 지역을 선정